포스트크로싱을 하기 위해 엽서를 사왔다.
집에 있는 엽서를 쓸까해서 신청을 했는데 다시 보니 내가 기념품으로 산 걸 보내는 것 보다는 한국에서 만들어진 것을 받는 것이 더 기분이 좋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
리퀘스트에 있던 우주와 동물을 둘 다 샀다
오늘의 엽서!
'편지쓰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새로 시작하는 엽서 (0) | 2015.09.23 |
---|---|
여섯번째 엽서 (1) | 2015.09.23 |
첫번째 답장 hurray (0) | 2015.09.23 |
send #2 (0) | 2015.09.08 |
send ✈ #1️ (0) | 2015.09.07 |